
Welcome to In & Out
그러므로 예수께서도 자기의 피로 백성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그러하므로 우리도 진영 밖으로 나가 그에게로 나아가서, 그가 겪으신 치욕을 짊어집시다.
(히브리서 13:12-1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들에게 능력을 주신 후에 파송하셨습니다.
복음은 늘 진영 밖을 지향하며 전진해왔었고, Comfort zone을 넘어 Mission Field로 나아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같은 사람에게까지 복음이 전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깥'이 의미하는 바는 몇몇 사람들이 꿈꾸는 거창한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삶은 늘 바깥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이 마주해야 하는 바깥이란, 사실 나의 가족들을 예수님과 같이 사랑해내는 것,
학교와 직장에서 정직하고 의롭게 살아내는 것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모두가 척박한 오지로 가서 선교사로 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마주하는 세상이라는 선교지,
그리고 그곳에서의 복음적인 삶.
인앤아웃이 바라보는 선교는 우리의 삶의 현장. 그 자체일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따라 진영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진영 안을 경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하나님 나라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그곳에서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 나라의 삶의 원리를 배웁니다.
안을 경험해야만 밖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은혜와 기쁨을 경험하고, 교회 밖에서 복음을 전파하고 복음으로 살아내는
인앤아웃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이지훈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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